추격자(2008)
솔직히 감독의 역량이 대단했다라고는 말하지 못하겠다.
내게는 포주 역의 김윤석 아저씨와 망치로 사람 잡는 하정우만이 보였을 뿐.
한국 수사계의 현실과 점점 더 악랄해지는 인간의 악성을 보여주는 영화.
볼때는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이젠 해가 지고 거리를 걸으면 꼭 이 영화가 생각난다.



다들 약간은 억지스러웠다고 하긴 하지만


" 야 4885 너지? "


난 그 부분이 좋았다.
오랫동안 형사생활을 한 그의 본능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.
솔직히 난 '감'이라는 것을 믿는다.


개인평점 : ★★★☆
by 치타캣 | 2008/03/23 20:29 | 몽상가들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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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얼룩말 at 2008/03/24 17:14
참 무서운 영화였어요,,
'살인의 추억'이나 '그놈목소리' 같이,, 여운이 많이 남는;;;
안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고,, 아직도 섬찟하네요~

훗,, 저도 '감' 믿어요,,
가끔 '감'좋은 날이 있기도 하고,, ㅋㅋ
Commented by 치타캣 at 2008/03/25 00:31
얼룩말님 + 영 무섭습니다. 이젠 밤길이 좀 오싹해졌어요. '감'이란 것, 그것이 무엇인지 진짜 잘 맞을 때가 많더군요 ^_^
Commented by 부끄런상디 at 2008/04/01 23:36
그럼요, 감이란건 분명 있죠 ^ -^
Commented by 산타마리아 at 2008/04/11 17:45
참.. 찝찝한 영화였어요..
감이라는게 확실히 있긴 해요..
배우 캐스팅도 잘한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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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러갈게요;ㅁ;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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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요, 감이란건 분명 있죠 ^ -^
by 부끄런상디 at 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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